1. 프랑시스 풀랑 작곡 <Stabat Mater : 슬픔의 성모> 중 8번곡 ‘사랑하는 불을 놓아’  

- 소프라노 마가렛 마샬, 메조 소프라노 루치아 발렌티니 테라니 그리고  

클라우디오 아빠도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2.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작곡 / 오페라 <박쥐>의 ‘서곡’  

- 알프레드 숄츠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3. 호세 라칼레 작곡 <Amapola : 양귀비꽃>  

-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칼 하인츠 로게스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4. 브람스 작곡 <교향곡 4번> 마단조 작품 98에 1악장  

Allegro Non Troppo : 빠르지만 지나치지 않게  

- 베르나르트 하이딩크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5. 쇼스타코비치 작곡 <바이올린 협주곡 1번> 가단조 작품 77에 4악장  

Burlesque-Allegro Con Brio : 힘차게 빨리 -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벵게로프와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가 지휘하는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6. 로시니 작곡 / 오페라 <세빌랴의 이발사> 중 피가로의 아리아인  

“Largo Al Factotum :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바리톤 쉐릴 밀른즈와 제임스 레바인이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7. 영화 <스타워즈 5 : 제국의 역습>에서 다스 베이더의 테마곡인  

“The Imperial March : 제국의 행진” - 존 윌리엄스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8. (뉴질랜드 민요) <Tarakihi : 메뚜기> - 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

9. 베토벤 작곡 <교향곡 8번> 바장조 작품 93에 1악장  

Allegro Vivace Con Brio : 빠르고 생기있게  

- 리카르도 샤이가 지휘하는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10. 베토벤 작곡 <교향곡 8번> 바장조 작품 93에 2악장  

Allegretto Scherzando : 경쾌하면서도 익살스럽게  

- 클라우디오 아빠도가 지휘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1. 베토벤 작곡 <교향곡 8번> 바장조 작품 93에 3악장  

Tempo Di Menuetto : 미뉴에트 풍 빠르기로  

- 피에르 몽퇴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12. 베토벤 작곡 <교향곡 8번> 바장조 작품 93에 4악장 

Allegro Vivace : 매우 빠르고 생기있게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 

13. 차이코프스키 작곡 / 오페라 <에브게니 오네긴> 중 2막에서 렌스키의 아리아  

“Kuda, kuda, kuda vi udalilis : 어디로 가버렸나, 내 젊음의 찬란한 날들은”  

- 테너 닐 쉬코프와 세묜 비치코프가 지휘하는 파리 오케스트라 

14. 스카를라티 작곡 <피아노 소나타> 라단조 분류번호 141 -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타로

15. 모차르트 작곡 <플루트 소나타 라장조> 분류번호 285에 1악장  

Allegro : 빠르게 - 플루티스트 캐롤 윈센스와 에멀슨 스트링 콰르텟 

16. 차이코프스키 작곡 <교향곡 5번> 마단조 작품 64에 3악장  

Valse, Allegro Moderato : 조금 빠르게 - 지크푸리트 쿠르츠가 지휘하는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