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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올해 대구시 건축상 수상작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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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년 10월 21일 | 조회 | 7234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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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시 건축상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공공분야 최우수상은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이 선정됐고 일반분야 최우수상은 범어동 ‘청수사’가 선정됐습니다. 우수상은 공공분야에 ‘대구 스케일업 허브’, 일반분야에 ‘월배 새마을금고 본점’, 소형분야에 ‘인스케이프’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대상과 소형분야 최우수상은 수상작이 없습니다. 올해 대구시 건축상에는 주변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디자인이 강조된 작품이 많았습니다. 입상작품은 다음달 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대구건축비엔날레 행사 기간에 전시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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