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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대구, 올해 대만 관광객 5대 신규여행지에 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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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년 1월 7일 | 조회 | 4689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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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올해 대만 관광객이 주목하는 5대 신규 여행지로 선정됐습니다. 여행 관련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부킹닷컴’이 선정한 올해 대만 관광객이 주목하는 5대 신규 여행도시에서 대구는 베트남 다낭에 이어 2위에 뽑혔습니다. 이어 포르투갈 포르토와 일본 센다이, 필리핀 세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부킹닷컴은 이번 발표에서 한국의 새로운 2선 여행지 대구가 신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팔공산 단풍여행은 물론, 유명 한류 드라마 촬영장과 한류 연예인의 출신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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