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산업활동 동향- 대구 호조, 경북 침체 | ||
|---|---|---|---|
| 작성일 | 2019년 3월 4일 | 조회 | 4293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올들어 대구지역 제조업의 생산과 출하는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경북은 부진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지난 1월 대구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4%가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출하량도 5.4%가 늘었습니다. 이는 기계와 전자장비 업종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이와는 달리 경북은 제조업의 부진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경북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가 줄었습니다. 주력 업종인 전자부품의 생산액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 |||
| 다음글 |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젊은 층 늘어 | ||
|---|---|---|---|
| 이전글 | 경북도,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 15%로 완화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