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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대구 개별주택 공시가격 8.5% 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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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년 4월 30일 | 조회 | 4216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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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단독과 다가구 주택의 가격이 평균 8.5% 가량 올랐습니다. 대구시가 결정 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4만9천 가구의 총액은 24조천억 원으로 한해 전보다 8.54%가 올랐습니다. 개별주택의 평균 가격은 1억6천백만 원이고 3억원 이하 주택이 전체의 88.1%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성구가 13.82%가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달성군은 5.39%로 상승폭이 가장 낮았습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 홈페이지와 세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이의 신청은 다음달 30일까지 해당 구·군 세무과나 부동산통합민원시스템에서 받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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