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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경북도, 유명 건축가 영입 잇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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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년 5월 7일 | 조회 | 4100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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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최근 저명한 건축가들을 잇달아 영입해 관심을 끌고 잇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달 배병길 총괄건축가를 위촉한데 이어 지난 2일에는 경북개발공사에 김영준 건축가를 도청신도시 건축 코디네이터로 위촉했습니다. 배병길 총괄건축가는 건축가 김중업의 제자로 한국건축가협회장과 한국건축단체연합 대표회장을 지낸 저명인사입니다. 배 총괄건축가는 경상북도의 공공건축을 총괄해 도청신도시 조성은 물론 경상북도 동부청사를 비롯한 14개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맡게 됩니다. 김영준 도청신도시 건축코디네이터는 건축가 김수근의 제자로 최근까지 서울시 총괄건축가로 활약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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