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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두바이 시장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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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년 6월 20일 | 조회 | 4450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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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 자동차부품업체 12곳이 2019 두바이 자동차부품전시회에 참가해 5백8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19 두바이 자동차부품전시회에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6곳씩, 모두 12개사를 파견했습니다. 대구 업체 6곳은 무역상담에서 74만 달러의 납품계약을 추진하기로 하고 6만 달러는 현장에서 바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경북 업체 6곳도 현장 주문 40만 달러와 상담과 계약추진 천3백만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산업용특수윤활유 생산업체인 대구 루브캠코리아는 40만 달러 상당을 납품하기로 잠정 계약을 맺었고 영천 오토탑은 30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맺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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