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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주교회의 정평위 배기현 주교, 인권주일 담화 발표
작성일 2018년 12월 6일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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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배기현 주교는

오는 9일 인권주일이자 사회교리주간을 맞아 담화를 발표하고

이방인,

특히 농어촌 지역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환대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배 주교는 담화문에서

인종과 언어, 문화와 신앙이 다르다 하더라도

한 하느님에게서 난 우리 형제자매들임을 잊지 말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인권 감수성의 토대는

타자의 다름이 초래하는 불편함을 감당하고 소화하는 능력,

곧 상대의 다름을 가능한 한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상적으로 인권을 침해당하고 차별을 겪는 이들은

대부분 여러 부류의 소수자라면서

이들의 고통은 차별과 배제에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하며

오히려 당연시하는 다수자와 기득권층의 무신경한 태도로

더욱 커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다름으로 말미암아

차별과 불이익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가 먼저 착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이웃이 되자고

배 주교는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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