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2019년 여름 마리아폴리, 이번 주말 열려 | ||
|---|---|---|---|
| 작성일 | 2019년 7월 23일 | 조회 | 4601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2019년 여름 마리아 폴리가 이번 주에 열립니다. 포콜라레 대구본부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동안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2019년 여름 마리아 폴리’를 엽니다. 마리아 폴리는 ‘마리아의 도시’라는 뜻으로 연령과 신분, 종교에 관계없이 포콜라레 영성을 사는 이들이 모여 복음적인 사랑과 일치를 체험하는 장을 말합니다. 이번 여름 마리아폴리는 ‘사랑의 빛’을 주제로 자신의 삶과 이웃의 관계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오전에는 각자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이 열리고 오후에는 영성을 깊게 묵상하고 복음적인 말씀을 실천한 경험담을 나누게 됩니다. 아울러 영성산책이나 음악회, 축제와 같이 함께 친교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주일인 28일은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의 주례로 미사가 봉헌됩니다. | |||
| 다음글 | 안동교구, 귀농 신자 모임 가져 | ||
|---|---|---|---|
| 이전글 | 제44기 성모마리아 어머니학교, 9월 개설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