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예수성심시녀회, 치유의 노래기도 첫 앨범 내 | ||
|---|---|---|---|
| 작성일 | 2017년 12월 7일 | 조회 | 5127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떼제기도를 위해 불리던 노래가 음반으로 나왔습니다. 예수성심시녀회는 첫 앨범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 오후 5시반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이 수도회 성심교육관에서 ‘떼제 감사와 축복미사’를 봉헌합니다. 치유의 노래기도 첫 번째 앨범인 ‘그 자리’에는 떼제기도를 위해 만들고 부르던 이 수도회 김연희 마리아 수녀의 시와 곡 14곡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음반 작업에는 스칼라 중창단과 룩스아모르 연주단, 그리고 대구대교구 강영목 신부를 비롯해 사제 4명이 참여했습니다. 김연희 수녀는 떼제 기도를 위해 만들고 불리던 노래를 일상에서 들으면서 기도하고 싶다는 교우들의 요청으로 음반을 내게 됐다며 음반 판매 수익금은 해외 선교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 다음글 | 주교회의, 인권주일 담화 발표 | ||
|---|---|---|---|
| 이전글 | 성북성당, 음악피정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