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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역대 한국교회 사제, 6188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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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년 1월 18일 | 조회 | 5155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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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을 전자책으로 펴냈습니다. 사제 인명록에는 김대건 성인이 서품을 받은 1845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제품을 받은 성직자들을 서품 순서대로 모두 수록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에서 사제품을 받은 사제는 모두 6천백88 명으로 한해 전보다 백67 명이 늘었습니다. 올해 인명록에는 지난 해 인명록에서 누락됐거나 귀화한 사제 5명과 지난해 9월 30일까지 서품받은 사제 백62명을 추가했습니다. 이 자료는 주교회의 홈페이지 자료마당에서 전자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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