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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행복한 신앙생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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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장시경 | ||
| 작성일 | 2016년 6월 5일 | 조 회 | 4174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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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신앙생활을 청취하게 되면서 ... 나의 존재는 하느님의 자녀임을... 또한 하느님의 자녀로써... 선한 하느님의 모습으로... 살아가야함을 되새기게 합니다...
지난 주에 '인간의 원죄'에 대한 강신부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리며... 궁금한 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인간이 아담과 하와로 창조되었을 때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느님의 모상을 닮음을 의미하는 것이겠이죠?
근데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인데 하느님의 모상을 닮음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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