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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7월6일(목) 여행(영월, 김삿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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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년 7월 6일 | 조회 | 5201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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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사읽기 - 올레길
탄생한 지 10년이 된 제주 올레길이 6월 몽골에 수출됐다. 이미 5년 전에는 일본 큐수에 수출돼 최근까지 23만 명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기도 한 제주 올레길.
도보여행, 길 여행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제주 올레길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
2. 여행은 즐거워 (여행전문가 이현동) - 영월과 김삿갓
강원도 최남단에 자리한 영월군 김삿갓면은 강원도 최초로 국제슬로시티에 지정된 지역. 방랑시인 김삿갓 유적지 덕분에 고장 이름이 '김삿갓면'이라고 불리는데
경북 영주, 충북 단양과 인접 지역이기도 한- 영월의 볼거리들을 소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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