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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월21일(수) 건강(독감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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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년 2월 21일 | 조회 | 5640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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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만사 - 올림픽 예선전의 뜨개질
경기를 앞두고 긴장된 선수 옆에서 뜨개질을 하는 핀란드의 코치.
평범한 일상의 취미라는 핀란드의 뜨개질.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2. 건강충전 (전성하: 전인병원 내과과장) - 독감 2편
독감 유행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4월까지 계속되고, 신학기가 되면 전염의 우려가 높아지기 때문에 아직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예방접종은 보통 가을에 하지만 독감 신은 봄에 결정되고 만들어진다고 한다. 다가오는 겨울철에는 어떤 독감바이러스가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니 그에 맞는 백신을 만들라고 WHO가 봄에 결정하는 것. 일반적으로 지난겨울에 마지막으로 유행했던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다음해에 유행하는 만큼- 독감에 대해 꼼꼼히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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