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참여하기
| 제 목 | 오늘 복음 말씀 함께 나누고 싶어요. | ||
|---|---|---|---|
| 이 름 | 미카엘라 | ||
| 작성일 | 2018년 12월 12일 | 조 회 | 2352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안녕하세요. 저는 수성구에 사는 미카엘라라고 합니다. 학교 다니는 것도 힘들고 아르바이트도 많아서 요즘 많이 피곤하고, 또 몸이 힘드니까 성당에 조금 덜 열심히 가게 되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죄책감이 생기게 됐는데, 오늘 복음 말씀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등을 다독이며 해주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짐을 주신 건데 제가 그것도 인내하지 못하나, 하고 말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안에서 안식을 얻고 내일부터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다음글 | 다시듣기는 출연자들 목소리만 다시 듣는지 | ||
|---|---|---|---|
| 이전글 |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당!!!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