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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 제 목 | 2.13~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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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년 4월 4일 | 조회 | 494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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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 말씀비타민. 황미연 루시아 자매님의 인생말씀 마태오 복음 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하신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와 함께 합니다. 신앙생활중에 기도가 안되서 힘들기도 하지만^^ 봉사활동을 많이 하다 보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매님도 열심히 활동하시다가 일하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안에서 속상함보다는 하느님께 자비를 청해야 함을 느끼면서 이 말씀을 인생말씀으로 삼으셨다구요. 그 얘기 만나보시지요.
2월14일-아녜스의 텃밭이야기. 늦겨울에 뭐 좀 맛있는 거 없을까? 고민하시나요? 오늘을 텃밭을 넘어서 바다 밭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 파래무침과, 겨울철 영양간식 들깨강정만드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들꺠를 기르고 수확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엄청 들지만, 겨울 강정 해먹을때는 그 어려움 다 잊게 된다지요? 텃밭농부이시면서 요리연구가 홍진숙 아녜스 선생님과 함게 합니다.
2월15일- 통통상담소(송주연소장님) 신화에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만 물에 빠져버렸던 나르시스에 대한 얘기 기억하시지요? 신화 얘기도 좀 당황스럽지만^^ 실제로 우리 주변에도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어떻게 나를 지키는가?란 주제로 오늘 얘기합니다. 송주연소장님과 함께 해요.
2월16일-코이노니아 초대석 목요일에 종종 소개하는 월간 빛의 글 들으시면서 묵상 많이하셨지요? 그 주옥같은 글이 실려있는 빛잡지가 벌써 올해 창간 40주년이라고 해요. 40주년을 앞두고 영상으로도 빛잡지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빛잡지 편집부장 이재근 레오 신부님과 김선자 수산나 기자 두분 모시고 빛잡지의 역사와 변화 얘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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