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월)- 말씀비타민

            홍길정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인생말씀 요한복음 4장 14절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직업을 가졌지만, 행복하지 않았다는 형제님. 그러면서 세상이 주는 행복은 

               완전하지 않음을 느끼면서 말씀을 더 공부하고, 또 찬양밴드활동을 통해서 기쁨을 알아가는 

               형제님의 인생이야기도 만나보세요

5월23일(화)- 더 쓸모있는 환경이야기

              2주전, 이 시간에 그 많던 장난감은 어디로 갔을까?란 주제로 얘기나눴는데,

              이번주는 "그 많던 그림책은 어디로 갔을까?"입니다 시리즈 같지요?^^

              알록 달록 예쁜 그림들과 재미난 이야기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던 그림책들.

              우리아이가 크고나면 당연히 처분?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고보면 집집마다 몇십권씩 있었던 그림책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어떻게 하면 쓸모있게 만들까요?^^

 5월24일(수)-성경 속 인물 이야기.

              오늘은 교회의 양 대 기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베드로 바오로 사도 중

              바오로 사도를 만나봅니다. 4대복음서에도 언급되지 않은, 예수님과 같이 살지 않았던 

              바오로 사도의 삶을 보면서 우리 신앙인들의 삶의 방향을 모색해 봅니다.

 5월25일(목)- 코이노니아초대석

              대구바오로딸에서 친교의 해를 보내고 있는 대구대교구 교구민을 위한 특별 초대전을 준비했습니다.

              23알부터 6월2일까지  "생명과 찬교의 신비" 전을 바오로딸 동성로점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전시회를 기획한 배 영덕막달레나 수녀님과 4명의 초대작가중 캘리그라피 김지영 소피아 작가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