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를리오즈 작곡 <레퀴엠> 작품 5에 9번곡 “Sanctus : 거룩하시도다”  

-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쿠르트 헤르베르트 아들러가 지휘하는  

원즈워스 스쿨 보이스 콰이어, 런던 보이시즈, 네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 바흐 작곡 <마태 수난곡> 분류번호 244번 중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메조 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 

3. 바흐 작곡 <요한 수난곡> 분류번호 245번 중 “다 이루었다” - 알토 마르가 회프겐

4.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중 전주곡 1번 다장조를 주제로 구노가 만든 <아베 마리아>  

- 첼리스트 요요 마와 피아니스트 캐서린 스톳 

5. 하이든 작곡 <Stabat Mater : 슬픔의 성모> 중 3번곡 “누가 울지 아니하리요”  

-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가 지휘하는 빈 국립 오페라 합창단과 콘첸투스 무지쿠스 빈 

 

6. 하이든 작곡 <Stabat Mater : 슬픔의 성모> 중 6번곡 “그녀는 사랑스러운 아들을 보았네”  

-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가 지휘하는 빈 국립 오페라 합창단과 콘첸투스 무지쿠스 빈 

7. 하이든 작곡 <Stabat Mater : 슬픔의 성모> 중 7번곡 “사랑의 원천이 되시는 성모여”  

-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가 지휘하는 빈 국립 오페라 합창단과 콘첸투스 무지쿠스 빈 

8. 베르디 작곡 <4개의 성가곡> 중 2번곡 “슬픔의 성모 : 성모님이 서 계신다”  

- 페렌츠 프리차이가 지휘하는 베를린 리아스 교향악단과 합창단

9. <Remember When It Rained : 비가 올 때를 기억해>  

- 팝페라 가수 조쉬 그로반과 주디스 힐 

10. 프랑시스 풀랑크 작곡 <야상곡 1번> 다장조 - 피아니스트 백건우

11. 프랑시스 풀랑크 작곡 <즉흥곡 15번> 다단조 ‘에디트 피아프를 기리며’  

- 피아니스트 백건우 

12. 카롤 시마노프스키 작곡 <바이올린 소나타 라단조> 작품 9에 2악장  

-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13. 성가 <다윗의 노래> - 박신화가 지휘하는 안산시립합창단

14. 쇼팽 작곡 <피아노 협주곡 1번> 마단조 작품 11에 2악장  

-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지안안드레아 노세다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15. 라흐마니노프 작곡 <보칼리제> 작품 34에 14번

16. 카뮈유 생상스 작곡 <첼로 협주곡 1번> 가단조 작품 33에 1악장 빠르지만 지나치지 아니하게 - 

 첼리스트 장한나와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가 지휘하는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17. 슈만 작곡 <3개의 로망스> 작품 94에 2번곡 ‘꾸밈없이 진심으로’  

- 오보에 연주자 알브레히트 마이어와 피아니스트 마르쿠스 베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