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초 1학년 예비 학부모 10명 중 7명, 늘봄학교 원해 | ||
|---|---|---|---|
| 작성일 | 2024년 2월 7일 | 조회 | 288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대구지역 초등학교 1학년 예비 학부모 10명 가운데 7명은 늘봄학교 이용을 원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부가 지난 달 초등학교 1학년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대구지역 응답자의 75.8%에 해당하는 7천7백명 가량이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했습니다. 응답자들이 원하는 늘봄 이용 시간대는 오후 4시까지와 오후 3시까지가 57%로 절반을 웃돌았습니다. 늘봄학교는 기존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을 하나로 통합해 업그레이드한 프로그램입니다. 대구지역의 경우, 올해 1학기는 초등학교 70곳에서 먼저 운영하고 나머지 초등학교는 준비 과정을 거쳐 2학기부터 운영합니다.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는 자녀 입학 학교로 신청하면 됩니다. | |||
| 다음글 | 선거구민에 금품 제공한 예비후보 지지자 고발 | ||
|---|---|---|---|
| 이전글 | 경북교육청, 늘봄선도학교 152곳 선정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