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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
| 제 목 | 지역 고위공직자 시도의원, 재산 내역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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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년 3월 28일 | 조회 | 4324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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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시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대구와 경북지역 고위공직자와 시도 의원의 재산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해보다 5천6백만원이 늘어난 17억 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8천만 원이 늘어난 35억6천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해보다 2억9천만 원이 줄어든 13억9천만 원, 장경식 도의회 의장은 7천만 원이 줄어든 6억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대구시의회 의원 30명의 신고재산은 평균 10억천만 원이고 경상북도의회 의원 60명의 신고재산은 평균 12억5천만 원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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