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 '함께하는 음악회', 모레 열려 | ||
|---|---|---|---|
| 작성일 | 2019년 12월 6일 | 조회 | 5458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과 꼰꾸오레 합창단의 ‘함께하는 음악회’가 오는 8일 오후 5시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열립니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함께하는 음악회’는 지역에서 살아가는 이주민과 난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됩니다. 이날 음악회는 꼰꾸오레 합창단을 중심으로 범어대성당의 보나 성가대와 보누스 남성 성가대, 앙상블 아이네 파우제가 출연해 성가곡을 중심으로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합창과 연주를 들려드립니다. 성가대 단원 출신들로 구성된 꼰꾸오레 합창단은 정기적인 연주회를 통한 모금 활동으로 사랑이 필요한 단체를 후원하며 나눔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공연 수익금은 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의 이주민과 난민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 |||
| 다음글 | 대구` 안동교구, 사회교리주간 행사 마련 | ||
|---|---|---|---|
| 이전글 | 대가대 전경자 동문, 대학 발전기금 1억원 기부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