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구가톨릭뉴스
| 제 목 | 본 방송 개국 23주년 음악회, 내일 열려 | ||
|---|---|---|---|
| 작성일 | 2019년 10월 4일 | 조회 | 4511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대구가톨릭평화방송의 개국 23주년 기념 음악회가 내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립니다. 김천시향 김성진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디오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은 이번 음악회에는 국내 최정상급 음악가와 바이올린 신동, 국악 아카펠라그룹과 구미시립합창단이 출연해 새로움과 다양성 그리고 정통성의 무대를 담아 냅니다. 뉴욕에서 활동 중인 12살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양이 사라사테의 ‘집시의 노래’를 연주하고 국내 최초 국악 아카펠라 그룹인 ‘토리스’가 오케스트라와 국악이 하나된 색다른 무대를 선보입니다. 그리고 소프라노 강혜정과 메조소프라노 정수연, 테너 정의근과 바리톤 이응광씨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을 연주하며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 |||
| 다음글 | 안동교구장배 게이트볼 대회, 모레 열려 | ||
|---|---|---|---|
| 이전글 | 대구가톨릭미술가회 '찾아가는 미술관', 죽도성당서 열려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