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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혈 대축일에 관하여 / 언제나 나를 기다려주시는 성모님 (0617) |
201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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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대축일에 관하여 / 묵주기도 (0610) |
2017-06-12 |
3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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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대축일에 관하여 / 하느님께서 하사하신 묵주 (0603) |
2017-06-12 |
3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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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성모님 100주년을 기념하며 / 묵주 이야기 (0527) |
201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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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밤 특집 신부님 연주 / 내 가슴에 빛나는 희망의 별 (0520) |
201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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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함께 성령을 통해 예수님께로~! / 마리아가 왜 그래? (0513) |
201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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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에 대한 신앙 /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0506) |
201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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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 도망쳐 나온 학교로... (0429) |
201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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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의 화해인 고해성사 / 봄바람과 첫 아이. (0422) |
2017-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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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예수님의 충격요법! (0415) |
2017-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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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족례와 십자가 경배의 의미를 아시나요? / 따돌림 친구가 물을...(0408) |
2017-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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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 흙수저 청년 (0401) |
201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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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당하신 3가지 유혹 / 겉은 변한 것 같아도...(0325) |
201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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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수난의 의미 두 번째 이야기 / 포기한 것을 아쉬워하다보면...(0318) |
201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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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수난의 의미 / 기도하던 시절의 추억...(0311) |
2017-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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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재를 바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신부가 그런말을...? (0304) |
201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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