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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맞으며/묵주기도와 함께...불우한 이웃을 도우며... (1231) |
201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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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특집~!!!강신부님이 주시는 성탄선물 / 어느 택시기사님의 성탄 봉헌금 이야기 (1224) |
2016-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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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묵주반지가 뭉툭해진? 은총 이야기 (1210) |
201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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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주삼덕이란 무엇일까요? / 교수 신부님이 나눠주시는 짧은 신앙 에세이 (1203) |
201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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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가 없는 인간이였다면? / 이슬람 국가에서 사막의 돌 모아 묵주기도를...(1126) |
20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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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란 무엇일까요? / 신부님이 쓰신 신앙 이야기...어머니의 일침~! (1119) |
20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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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계명에서 10계명까지 총정리의 말씀 / 신비롭고 황홀한 하늘나라 장미꽃밭 (1112) |
20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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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처 몰랐던 4계명과 5계명에 관계된 이야기들 / 9년동안 드린 묵주기도 이야기(1105) |
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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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약속을 지키는 것도 십계명에 속할까요? /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네 (1029) |
201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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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중 첫째계명은? / 미국 진보백화점 권엘리사벳 대표의 묵주기도 은총이야기 (1022) |
201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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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축일인 두 분의 데레사 성녀 이야기 / 이데레사 자매님의 나와 동행한 묵주 (1015) |
201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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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려요~!/ 시각장애인이 바치는 백만송이 장미 이야기 (1008) |
201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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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성사에 관해 제대로 알기~! / 성모님 제 손을 꼭 잡아주세요... (1001) |
20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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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요? / 세 살배기 아들에게 배운 묵주기도 이야기(0924) |
2016-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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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그리고 영성체를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 일곱살에 받은 소중한 선물은? (0917) |
201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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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사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엄마와 육남매가 바친 묵주기도 (0910) |
2016-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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