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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6월25일(월) 마을현장(성안드레아-등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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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년 6월 25일 | 조회 | 12067 |
| 첨부파일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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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을, 현장 속으로 (이기화 리포터) - 성안드레아 성당 '등대 공동체'
성 안드레아 성당의 또 다른 공동체 '등대 공동체' 아플 때 서로 위로가 되서 어느 공동체보다 더 각별한 모임이라는데...
서로의 삶을 밝히는 등대 공동체를 소개한다.
2. 앗! 이런 말이 - 퇴준생
퇴사를 준비하는 직장인이라는 뜻의 퇴준생
한때 사표는 품에 간직하는 시대였지만 요즘에는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해 사표를 던지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퇴직학교까지 등장한 이 시대. 퇴준생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사회 분위기를 읽어 본다.
* 연결코너 "11시의 소리" - 시민 인터뷰 컷 구두닦는 사람들: 월요일이 가장 바빠서 행복하다는 구두닦는 가게의 풍경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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