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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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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김린아 | ||
| 작성일 | 2011년 11월 8일 | 조 회 | 2803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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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폰으로 알려주는 써비스가 있어서 집에 오는 시간을 대충 알 수 있어요. 저는 가정주부니까 교수님 말씀대로 아들이 집에 올 시간에 당분간 문구점 앞에 나가보도록 할께요^^ 집 바로 앞에 있는 문구점이라 제가 그 게임을 하기는 조금 어렵겠지만 이것 저것 여러 방법을 시도 해봐야죠 ㅎㅎ 저도 전에 어떤 부모교육 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남을 변화 시키는 일이고 가장 쉬운 일은 내가 변하는 일이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노력은 해보는데 잘 안되네요.하지만 항상 그말을 생각하고 자기를 바꾸려는 마음은 있어요. 그러면 조금씩은 바뀌겟죠..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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