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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마음으로 쓰는 편지 | ||
|---|---|---|---|
| 이 름 | 최규효 | ||
| 작성일 | 2012년 10월 17일 | 조 회 | 2991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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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 동생 써놓은 글을 읽고 마음이 얼마나 아팟는지... 나도 마음이 아팟는데...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는지... 수능을 며칠 남지 않는 상황 인데... 시험 날짜가 돌아오면 올수록 본인 마음은 초조 할텐데... 도와주지 못한 이 마음 서연양 한테 미안한 감이 듭니다... 아는 여동생이 힘든 것을 보고 몰라라 할수도 없는데여... 시험 날짜가 며칠 남지 않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면 좋겠고 항상 건강을 챙겨 가면서 공부하면 좋겠다 시험 때 까지 화이팅 하면 좋겠다... 잘 되면 좋겠다... 세진씨 아는 여 동생을 위해서 선물 하나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신청곡) 클릭비-백전무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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