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참여하기
| 제 목 | 마음으로 쓰는 편지 | ||
|---|---|---|---|
| 이 름 | 최규효 | ||
| 작성일 | 2013년 2월 3일 | 조 회 | 3301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
아는 동생 안지 9년 이라는 세월 흘렀네여,,, 처음 알게 된 것은 2004년 2월에 시험 치러 갈때 알았습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조건없이 만났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얼굴을 볼 정도로 만 봤습니다... 거의 6년 정도는 가끔식 연락만 했습니다... 그 이후로 처음 본 것이 이사 와서 집들이 할 때였어여... 갑자기 가는 바람에 아무 것도 준비를 못 했습니다... 그 다음에 볼때 한 소리를 들었지만여... 잘 해 주려고 노력을 하는 편 이지만,,, 쉽지 않네여... 서로 서로가 너무 잘 알기에 좋은점이 더 많은 거 같네여... 볼때는 정말 미안한 마음 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여... 집들이 선물로 경옥 수 단미를 부탁드립니다... 대구시 달서구 호산동 삼성 한국형 아파트 105/1704 서진숙 018-535-9679 입니다... 신청곡은 최진영 영원 입니다... 2월5일 날 부탁 드립니다... | |||
| 다음글 | 연극티켓 | ||
|---|---|---|---|
| 이전글 | 부모님 건강 하세요.. | ||
가톨릭평화방송 네트워크